-
임수정 "베드신, 만족스럽다"
▶ [동영상] 임수정 심의반려 베드신 공개 배우 임수정이 허진호 감독의 새 영화 ‘행복’에서 베드신 촬영을 한 소감을 밝혔다. 임수정은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
-
44세 허진호 감독, 호텔리어에 늦장가
영화감독 허진호가 늦장가를 갔다. 올해 우리나이로 44인 허감독은 '8월의 크리스마스''봄날은 간다' 등으로 멜로물을 연출해온 실력파 감독. 신부는 10살 연하 호텔리어 박정숙씨
-
허진호 감독 "이 나이에 결혼이라니…"
오는 5월31일 10살 연하인 미모의 호텔리어 박정숙(34)씨와 결혼하는 허진호(44) 감독이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. 허진호 감독은 3일 오후 스타뉴스와 나눈 전화통화에서 "
-
'안나와' 허용운 장유환, SBS개그맨선발대회서 1등
인기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20번째 생일을 맞았다. 이른 아침부터 최강창민의 본명 '심창민'과 '심창민생일'은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. 동방신기 팬들은 카페와 블로그 등에
-
요절한 섹시스타 안나 니콜 스미스 관심집중
▶8일 요절한 미국 여배우 안나 니콜 스미스가 표지모델로 실린 1993년 6월호 플레이보이지 표지 미국 성인잡지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인 여배우 안나 니콜 스미스(39)의 급사 소식
-
[me] 스타★를 팝니다 세계 첫 '배우 시장' 열린다
스타도 일반 상품처럼 사고파는 시장이 열린다.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 열리는 '스타 서밋 아시아'에서다. 국제영화제에서는 세계 최초로 시도하는 행사다. 아시아 각국의 주목받는 스타
-
노현정 아나운서 - 현대 정대선씨 어제 '백년가약'
노현정 KBS 아나운서(27.(右))와 현대그룹 고 정주영 명예 회장의 4남인 고 정몽우 전 현대알루미늄 회장의 셋째 아들 대선(29.(左))씨의 결혼식이 27일 오전 11시 서
-
[정밀해부] 코스닥의 연예인 주식갑부
연예인이 천시받던 시절이 있었다. 팔도를 떠돌며 천막극장 아래서 신파를 펼쳐놓는 그들을 세상 사람들은 ‘딴따라’ 혹은 ‘광대’라고 부르며 낮춰 보고는 했다. 하지만 세상이 변했다
-
"노대통령은 다시는 한국영화를 볼 수 없다"
스크린쿼터 축소 시행일에 맞춰 '스크린쿼터 원상회복 및 한미 FTA 저지를 위한 결의대회'(이하 결의대회)가 영화인과 시민 등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대학로에서 펼쳐졌다.
-
이휘재, '손가락 욕설' 파문…퇴출 요구 빗발
개그맨 이휘재가 방송 중 손가락 욕설을 했다는 주장이 나와, 파문이 일고 있다. 지난 4일 방송된 KBS2 '상상플러스'의 '올드앤뉴'에서 MC로 출연한 이휘재가 함께 MC를 보고
-
잡상인 조승우, 양아치 황정민 … 지하철 1호선 탔네
"기회가 날마다 오는 게 아니야. 떨이 떨이, 단돈 1000원…." 톱스타 조승우가 잡상인으로 등장했다. 랩도 한다. 영화 배우 황정민은 영락없는 '양아치'. 록뮤지컬 '지하철
-
'뮤지컬 = 1회용' 깨고 12년째 질주
"손 들어봐, 94년, 다음 95…. " 7일 오후 서울 대학로 학전 그린 소극장은 마치 대학 강의실을 옮겨놓은 듯했다. '교수님'은 학전 김민기(55) 대표. 그가 '지하철 1
-
[사진] "다음 역은 3000회 공연 역입니다"
'지하철 1호선'의 과거와 현재가 한자리에 모였다. 황정민(맨 아래줄 왼쪽에서 세 번째) 등 1994년부터 현재까지 12년간 출연한 배우 145명 중 100명 가까운 사람이 이날
-
'스타 조련사' 서울예대 송혜숙 교수 퇴임하던 날
그것은 '별'들의 사은잔치였다. 국내 연예계를 이끌고 있는 스타 제자들과 이들의 대모인 스승 사이에는 서로를 우러러보는 감격스러운 정이 가득했다. 제자들은 "연기 선생님일 뿐 아니
-
'너는 내운명' 황정민-전도연, 남녀주연상 휩쓸어
영화 '너는 내운명'의 주연배우 황정민과 전도연이 4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 4회 대한민국영화대상시상식에서 각각 남녀주연상을 휩쓰는 영예를 안았다. 전도연과
-
전도연 "운명적 사랑 받고 싶다"
배우 황정민과 전도연 주연의 영화 '너는 내 운명'(박진표 감독, 영화사 봄 제작)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. 9월6일 서울 용산 CGV에서 진행된 이날 시사회에는 600여 명의 영
-
엄정화, “베드신은 물론, 소파신(?)도 있어요”
[마이데일리 = 인천 이경호 기자] 황정민과 함께 영화 ‘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’을 촬영하고 있는 엄정화가 “베드신은 물론 키스신에 소파신(?)도 있다”고 말하며 재치 있게
-
황정민, “올해 5편 개봉되지만 미친놈 아닙니다”
[마이데일리 = 인천 이경호 기자] ‘여자, 정혜’, ‘달콤한 인생’, ‘천군’, ‘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’, ‘너는 내 운명’ 2005년 다섯 편의 출연작이 개봉되는 황정
-
엄정화 황정민, '젖소부인' 애드리브 맞대결(‘내생애...’ 촬영현장)
[마이데일리 = 인천 이경호 기자] 황정민 -“‘젖소부인 바람피웠네’보고 다들 성형수술한거 몰라?” 엄정화 -“그거보고 성형수술? 난 하나도 볼 거 없던데” 8일 오전 11시 인천
-
'갈갈이' 박준형씨 명예 경찰관 됐다
'갈갈이'개그맨 박준형(29.사진)씨가 명예 경찰관이 됐다 경찰청은 4일 "박씨가 KBS - 2TV '좋은나라 운동본부'프로그램에서 고속도로 순찰대와 함께 현장에서 속도위반.음주
-
오늘 방송 3000회 KBS 2FM' … 음악앨범' DJ 유 열
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벗을 갖고 있다는 건 축복할 일이다. 어느날 불현듯 생각나 그를 찾았을 때 옛 모습 그대로 있음을 발견한 느낌…. 가수 유열이 그런 사람이다. 매일 오
-
"다음엔 한.일 '분장실' 꾸며요"
지난달 28일 밤 대학로 아룽구지 소극장. 극단 목화의 연극 '분장실' (연출 오태석)을 지켜보는 관객들 사이에 두명의 일본여성이 끼어있었다. 이들은 일제시대 일본의 제암리학살을
-
극단 목화 '분장실' 소시민 좌절된 꿈 그려
지난달 28일 밤 대학로 아룽구지 소극장.극단 목화의 연극 '분장실'(연출 오태석)을 지켜보는 관객들 사이에 두명의 일본여성이 끼어있었다. 이들은 일제시대 일본의 제암리학살을 그린